2013년 3월 9일 토요일 밤 방송된 MBC "무한도전 멋진하루"의 돼지불백 먹방이 바로 다음 날인 일요일, 작은 식당을 젊은이들로 들끓게 만들었다.
9일 밤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일일 택시기사로 역할을 맡은 유재석, 정준하, 길 등의 돼지불백 폭풍흡입이 폭소를 자아내며 식욕까지 자극한 것이다.
7천원짜리 돼지불백 한상이 먹음직스럽게 차려 나옵니다.
깔끔한 반찬이 상큼하게 식욕을 북돋아 주고, 얼큰한 찌게와 불고기가 향기를 냅니다.
황태구이, 불고기백반, 생선구이, 생선조림, 오징어볶음 모두가 7,000원 (얼마 전엔 모두 6천원이었음)
넓은 주차장이 있어 아주 편합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이라서 좋은 점도 많습니다.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뜻이지요.
점심시간에 줄을 서서 직장인들과 운전기사들이 가다리기 일수입니다.
뉴스를 통해 이미 소개된 집입니다.
//www.thefestival.co.kr/news/all/1305/?mcur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