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장인 서울 정동극장
한국관광의 별은 국민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관광의 대표‘스타’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고자 2010년 처음으로 제정되어,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올해 선정부문은 프런티어(내일로티켓) 휴가문화우수기업(포스코) 생태관광자원
(울진 금강나무숲) 문화관광자원(수원화성) 스마트정보(국내여행총정리) 단행본(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56) 체험형숙박(영주선비촌) 쇼핑(정선5일장) 장애물없는 관광자원(대구근대골목) 공로자(카라)
부문과 수상자들이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날의 행사는
서울의 정동극장에서 오전10시 10개부문수상자와 언론사기자,일반내빈등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됐다. 오프닝 영상으로 "한국관광의 별"영상이 상영되었고 시상자소개에 이어
각부문 수상자에게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시상자와 수상자의 기념촬영후 최광식 문화체육부
장관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미소공연으로 이날을 축하해준다.이날의 최대 관심은 공로상을 수상한 한류열풍을
일으킨 카라에게 집중이됐는데 수상소감만 한것이 유감이다.노래한곡정도는 기대했던거같았는데..신영일
아나운서가 참석해주셔서 고맙고 안녕히 가시라는 멘트에 1시간반정도의 시상식이 끝났다.
▲극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이날의 각 부문수상자들이 소개되어있다.
▲두레소리의 축하공연으로 식이 시작된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영광의 수상자와 시상자들의 기념촬영
▲공로부문을 수상한 걸그룹 카라와 장관님의 기념촬영
▲수상소감을 말하는중..단 한곡의노래를 기대들 했는데 노래는 안하고..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하말씀
▲기악연주
▲탈춤
▲경고놀이
▲축하공연중 휘날레 경고놀이를 동영상으로 짧게 만들었다.신명난다..
동영상이 안보이면 //youtu.be/19kgzOgx0zg
▲감사합니다.안녕히 돌아가십시요..
이날의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출처://cafe.daum.net/lovedang/95nn/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