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8월까지 아리랑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아리랑에 대한 설이 밀양 사또의 딸 아랑에 얽힌 전설과 박혁거세의 비 알영을 찬미해서 비롯되었다는 설, 아리롱설 등 있었습니다.
아리랑의 아리랑 고개로 가장 유력하게 지목이 된 곳은 문경새재입니다.
새재는 "새도 쉬어간다"고 해서 새고개 즉 조령(鳥嶺)이라고도 합니다.
광복군 아리랑에서도 고개의 의미를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아리랑 고개서 북소리 등등나더니 한양성 복판에 태극기 펄펄 날리네"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노래는 군가요 행진가요 승전가입니다.
위 내용을 글마루 8월호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