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닮은 어머니
내게 바라는 작은 소망
가슴에 품고
떨쳐버릴 것 떨쳐버리면
위대한 꿈 이제 그대의 것이다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서-
마법의 주문은 그 자체로는 어떤 힘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이루어 주지 않습니다.
그 주문을 반복함으로써 강력한 힘이 발생합니다.
위의 글이 사소해 보일지 모르나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낭독함으로써 일어나는
엄청난 위력을 당신도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의 머리나 가슴에 꽃히는 한 구절을 발견하면
당신만의 특별한 주문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