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번째 달거리공연은
“우리는 결코 뒤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를 주제로,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옛 구동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첫 번째 달거리로,
‘우리는 결코 뒤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를
부르며 99번째, 100번째 달거리 공연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북한 악기 ‘장새납’ 이영훈 연주자와
김원중과 느티나무밴드, 소프라노 ‘유형민’,
포크그룹 ‘프롤로그’, 음악노동자 ‘이진우’와
주홍의 샌드애니메이션,
그리고 사회자 꽃님(이현미)과 리일천 사진작가가 함께 합니다.
그럼 6월 25일
빛고을시민문화관(옛 구동실내체육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