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탐라대전 하이라이트 바람마차 퍼레이드
최초로 해변에서 벌어진 축제퍼레이드
9월 13일 제1회 탐라대전 개막식에 앞서 제주도내 12개 마을이 참여하는 바람마차 퍼레이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세계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애월읍 하귀2리(대표 박지홍) <탐라 거북 부활하다> - 상금 1,000만원
우수상 : 조천읍 민속보존회(회장 부영자) <영감놀이> - 상금 500만원
장려상 : 성산읍 온평리마을회(회장 정성충) <탐라국이 열리는 날> - 상금 300만원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내외도 끝까지 참관하며 주민화합과 전통문화향연의 모습에 찬사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