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함께했던 2012 안성세계민속축전
10월14일 폐막식과 함께 떠나버린 천여명의 축제자들과 백만관객들..
안성맞춤랜드의 화려했던 축제의 모습은 이제 볼 수가 없다.
추억 속에 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