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안양천에서 있는 정월대보름 축제한마당입니다.
애들은 불을 살릴 줄을 모릅니다. 해 봤어야지요^^
아빠가 불을 만들어 줍니다. 신기하게도 캄캄한 깡통 속에서 불씨가 살아나 환하게 불이 붙습니다.
우리 민속 전통놀이를 아이들에게 물려 주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