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에 한번씩 하는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올해로 3회 째를 맞았으며,이번의 주제는 < 더할 나위 없는 > 이였습니다.6년동안 한번도 빼먹지 않고 찾은 비엔날레 세계적인 디자인도 있지만,이렇게 귀여운 아이들도 있답니다.사진 제목 : 여름과가을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