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째비스카이밸리 묵호의 새로운 명소
놀골담길 가는 길
한국의 산토리니, 추억과 낭만의 묵호등대
그 곳에서 펼쳐지는 묵호 도째비 페스타 첫날 잠깐 들여다 봅니다.
폭염에 인형을 뒤집어 쓴 배우는 얼마나 힘들까?
도째비 분장을 하고 스팟 연기를 하는 배우들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개막 ~ 7월 21일 일요일 폐막하는 축제
오늘의 드레스코드 컨셉은 블루와 핑크..
옷 색깔만 맞춰 입고 갔을 뿐인데 이런 선물을 주네요~ 도째비뻥튀기
많은 체험 프로그램과 물총놀이가 기다리고 있어요
주변의 상가도 손님을 기다리고 있고
도째비 스카이밸리 입장료는 3000원인데 축제 기간엔 반액 할인, 1500원
얼른 내고 꼭대기 올라갔다 왔습니다. 짜릿했습니다.
오늘 개막식과 개막공연, 사람들 많이 오려나 봅니다. 준비 만땅 입니다.
장구치는 트로트 가수인지 그,, 박서진 팬카페가 벌써부터 들썩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