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날 쥐불이요~
라고 외치며 깡통 속에 구멍 뚫고 불붙인 숯을 넣어 철사를 길게 매달아 빙빙 돌리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요즘 서을에서 쥐불놀이를 할 데가 없으니.. 민속놀이가 점점 자취를 감춰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초4 조카딸이 사회과목 숙제라며 여러가지 세시와 대보름 풍속을 물어 보길래 자료를 찾아 보다가 ...
더페스티벌의 뉴스를 보고 아, 여기구나 여길 데리고 가야지..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함께 하시지요.
//www.thefestival.co.kr/news/plan/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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