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여행기] 4자매의 경주여름휴가이야기 |
반짝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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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입니다.
서울에서 경주까지는 4시간30분정도 걸리는데 넉넉잡아 5시간잡았습니다.
아침6시에 출발하여 금강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우리는 여행하면 휴게소에서 사먹는것보다 직접 깁밥이나 샌드위치.계란을
삶아서 차 안에서 꼭 먹습니다.
어릴적 소풍생각이 나서 그렇게 김밥이나 계란이 생각나더라구요.
왜그리 김밥이 맛있는지...
초등학교다닐적 어느해 소풍은 김밥을 사갈 형편이 안되어서
맨밥을 가져간 기억도 있어서 김밥이랑 삶은 계란을 실컷 먹어보는것도 소원이였답니다^^
금강휴게소에서 돗자리 펴놓고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금강휴게소가 경치가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어딜 갈때마다 금강휴게소는 그냥이라도 꼭 들어갑니다.
호수가 넓게 펼쳐져 있어서 눈이 시원하고 맑은 공기로인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너무 좋아하는 아들..
혁이가 이모둘을 잘 따르고 좋아해서 모이면 항상 웃음이 가득하답니다.
금강휴게소에서(딴에 폼잡고) 가슴가득히 맑은 공기와 함박웃음으로 여행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고서 다시 출발하여 경주에 도착했습니다.
환영하는 경주의 담벼락에 곱게 수놓아진 꽃들이 먼저 우리를 반겼습니다.
가까이있지만 언제든지 지나치기만했던 경주..내려도 잠깐 터미널화장실밖에 가보지못했던 경주였습니다. 이렇게 여행의 목적을 가지고온것은 아마도 20년만에 온것같습니다. 중학교때 수학여행오고서 경주는 처음이라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엄마를 만나고 경주역근처에 있는 시장에서 과일을 샀습니다. 시장은 언제보아도 정감이 넘치고 따뜻한 정이 오가는곳인것같아서 시장구경이 참 좋습니다.
수박이 달고 맛있다길래 한통샀습니다.
울 아들 머리통보다 더 큰 수박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다 먹고싶더라구요. 시원하게 한조각 베어먹으면 더위가 날아가버리겠지요^^
여름철은 과일천국이라서 각종 과일로 지친더위도 식히고 영양도 보충하고 과일이 탐스러워서 보기만해도 배가 부른듯했습니다.
콘도도착해서 구수한 된장찌개와 장어구이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에 여행할 가족은 합이 저포함 8명입니다. 부산에 언니와 동생둘..조카..엄마까지..공식적인 휴가는 따로있는데 소모임으로 엄마모시고 여행을 온거랍니다.
경주는 문화의 도시이고 박물관으로 이루어진 도시입니다.
조상의 얼이 숨쉬는곳이기도 하지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각종 유적지중에서 젤 먼저 찾은곳은 불국사입니다.
불국사는 중학교때 가보고 안가봐서 그렇게 불국사가 가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일정 중에 젤 먼저간곳이 바로 불국사였습니다.
1.입장시간Admission time : 07:00시부터 18:00시까지
2. 관람료 : Admission Fee
구분 |
요금 Amount |
개 인
Individual |
어른 Adult |
\ 4,000원 |
청소년 Youth (만 13세 ~ 18세) |
\ 3,000원 |
어린이 Child (만 7세 ~ 12세) |
\ 2,000원 |
단 체
Group
(30인 이상) |
청소년 Youth (중·고등학생) |
\ 2,500원 |
어린이 Child |
\ 1,500원 |
7세이하 어린이 (10명이상) |
10명 이상 |
\ 1,000원 |
10명 미만 |
무료 |
◎ 어 른 : 만 19세이상 (단체요금은 적용안됨) ◎ 청소년 및 군인 : 만13세 ~ 18세 / 하사 이상 제외(외국군인 제외) ◎ 어린이 : 만 7세 ~ 12세 ◎ 신용카드사용 불가(단체인 경우 사전 입금요) 입금계좌( 농협 불국사 721020-51-010221)
무료입장 대상자 ▷ 만 65세이상 경로증 소지자 ▷ 장애인 복지카드소지자 (1~3급 동반1인 무료, 4~6급 본인 무료) ▷ 국가유공자(신분증제출자에한함,외국인제외) ▷ 조계종 신도증 소지자
◈ 오시는 길 안내
1) 대중교통이용
경주시내에서 불국사까지 자주 다니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 되고 경주역과 버스터미널에서 불국사행 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 : 10, 11번 -좌석 : 101, 102번
2) 자가 운전
경주 시내에서 7번 국도를 따라 울산 쪽으로 가다보면 불국사역 앞 구정동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좌회전해 902번 지방도를 따라 2.5Km 가면 불국사 앞 관광단지 주차장에 이른다.
경주시내에서 4번 국도를 따라 보문단지를 지나 감포방면으로 가면 덕동호 못미쳐 있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민속공예촌을 지나 5분 정도 가면 역시 불국사 앞 관광단지 주차장에 닿는다. 불국사 가는 길은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찾아가기가 무척 쉽다.
불국사는
신라 23대 법흥왕 15년에 창건한 이후 1450여년이 되었다고하네요.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는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이기도 하지요.
불국사는 부처님의 화엄장엄세계인 불국토를 현세의 사바세계에 화현시킨 열정적인
신앙의 완성체라고 하네요.
현 석조물은 1230여년전에 경덕왕 때에 김대성 공에 의해서 조성되었습니다.
대웅전.극락전.자하문은 임진왜란 대화재때에 담화스님이 문도들과
신명을 돌보지않고 진화하였으며 그 외 목조건물등은 3년에 걸친 복원공사로
1972년 12월에 완성되었습니다.
사진속에 보이는것이 불국사로 입장하면 긴 오솔길 오르막으로 올라오다보면
바로 보이는 연화교.칠보교입니다.
이것이 자하문인데요. 오솔길을 올라오다가 왼쪽으로 보이는 첫번째 문이 바로 자하문은인데 750년 경에 세워졌다고 하네요. 그 후, 여러차례의 중건, 중수를 거쳐 1966년 크게 보수하였고 청운교와 백운교를 올라 자하문을 들어서면 그 곳으로부터 대웅전을 비롯한 불국토가 전개됩니다. 이름을 자하(紫霞. 붉은노을)라고 한 것은 부처님의 광명을 형용한 것이라합니다.
사찰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 곳을 대웅전 이라고 한다고합니다. 이것이 대웅전입니다.
대웅전앞에서.
이날 비가 간간이 와서 오히려 구경하기는 더 좋았답니다. 촉촉한 비가 20분가량 적시고나니깐 불국사가 더 없이 깨끗하게 보이더라구요.
석가탑앞에서
안양문이라고합니다 안양문은 아랫 쪽의 연화교와 윗쪽의 칠보교로 되어 있습니다. 연화교, 칠보교를 내려다보면 아직도 조금 남아 있는 연화무늬를 볼 수 있는데, 선인들은 연꽃 향기 가득한 계단을 올라 서방 극락세계에 도달하는 것을 상정하였던 것입니다.
비로전입니다.
자비의 보살인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님을 모신 전당을 관음전이라고 하네요
다보탑앞에서... 조카들이 초등학생이라서 견학을 꼭 다녀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일이 설명하는데 귀를 쫑긋세우고 아주 열심히 듣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각각의 사찰 명칭을 조금은 알수있었습니다. 다보탑은 우리가 10원짜리 동전뒷면에 나와있어서 너무나 잘 알죠..
애들도 금방 뭐뭐인지 알아맞추더라구요. 역사공부 할수있는 좋은기회였고 우리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사찰이라서 더더욱 열심히 꼼꼼히 봤습니다. 헷깔리기만하고 생긴모양도 비슷하여 구분을 못했는데 이번 경주불국사를 다녀오고는 머리속이 꽉 찬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 4명의 자매와 엄마랑..찍은 불국사 뜰이랍니다.
역시 사람보다 꽃이 더 아름다워라..
각각 기둥옆에서 뽑내기..
목어..
나무를 잉어 모양으로 만들어 속이 비게 파낸 것으로, 아침저녁으로 예불할 때와 경전을 읽을 때 두드리며 방이라고도 합니다.
중국의 참선하는 절에서, 아침에 죽 먹을 때와 낮에 밥 먹을 때를 알리는 데 쓰이는 것으로, 길고 곧게 고기처럼 만들어진 것이 원래의 모양인데 이것은 물고기가 잠을 잘 때에도 눈을 뜨고 자듯이 수행에 임하는 수도자들도 수면을 줄이고 이와 같이 부지런히 정진하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또한 목어는 물 속에서 살고 있는 모든 고기들을 위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네요.
비가온 관계로 우산으로 멋지게 한컷..동생이 "친절한 금자씨"같은 인상이 드네요.
누구에게 복수를 할지..ㅎㅎ
우산들고서 사찰 곳곳을 노는 아들..비가와도 해가 떠도 즐겁더라구요.
마침 구름우산이 있길래 찍어본 사진이랍니다.
뽑내기 대회라도..
앞에 동생이 임신중인데 막내가 따라한다고..코믹하게 폼 잡아보았네요.
불국사에 약수도 있거든요.(맑은 물) 시원하게 목이라도 축이면 그만입니다.
울 아들 입이 부풀어올라라 열심히 먹고있네요. 목이 마른지 엄청 잘 먹더라구요.
경주불국사에서 보내고 우리가 찾은곳은 포석정이였습니다. 경주는 차로 15분거리에 유적지나 박물관이 있어서 이동하기가 참 좋더라구요. 우리가 머문 콘도랑도 가까워서 별 무리없이 길찾기는 쉬웠습니다. 우선 포석정은
금오산 정상에서 시작하여 북을 향해 약 1km쯤 흘러오다가 부엉드미 부근에서 서서히 서쪽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윤을곡 여울물을 합치고 배실 여울을 합쳐 포석정 기슭을 씻으며 기린내로 들어가는 장장 2.5km되는 깊은 골짜기입니다. 포석정일대는 성남이궁(城南離宮)터라 합니다. 이궁이란 임금이 행차하셨을 때 머무시는 별궁을 가리키는 말이고 지금은 돌홈을 파서 물을 흐르게 하고 그 흐르는 물에 잔을 띄워놓고 술잔을 주고받으며 즐기던 곳인 포석정만 남아 있을 뿐 여러 건축터는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근래에 경주문화재연구소가 포석정 모형을 만들기 위해 이곳을 발굴 조사하던 중 가로 5.5cm, 세로 8cm의 네모난 선 안에 가로로 "砲石(포석)"이라고 음각된 문자기와가 발견되어 이 기와를 사용했던 건물이 있었음이 확인되기도 하였다지요.
이 포석정의 돌홈을 보고 있으면 떠가는 술잔이 굽이굽이 흘러가다가 어느 곳에서는 느릿느릿, 어느 곳에서는 빠르게 또는 빙글빙글 돌다가 흘러가는 율동을 느끼게 되고 물도 잔도 춤추며 흐르는 것은 돌홈의 경사와 굽이치는 곡선으로 알 수 있는데 요즘은 아무리 물을 띄우고 술잔을 돌려도 그옛날처럼 술잔이 흐르지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냥 흔적만 남아있었습니다. 눈으로 신기한 장면을 보면 더 좋을텐데 그냥 아쉬운맘을 달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음으로 간곳은
안압지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인 674년(문무왕 14)에 "궁내(宮內)에 못을 파고 산(山)을 만들고 화초(花草)를 심고 진기 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것이 안압지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라합니다. 문무왕 19년에는 못 서편에 동궁(東宮)이 건립되었다는데, 임해전(臨海殿)은 아마도 정전 (正殿)의 이름으로 생각되고 그러니까 안압지는 동궁에 속해 있던 못인 것이죠. 이 곳은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이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 못을 바라보면서 연회를 베풀었던 곳 이기도 합니다. 못이라 물고기들을 풀어놓아서 비단잉어들이 한가로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수있었구요. 큰 정자가 연못을 배경으로 있어서 손님을 맞이했다네요.
불국사에서 조카랑 아들의 춤자랑이 있었습니다. 울 아들 일명 권투춤...발차고 팔뻗고 동영상까지 찍었더니 나중에 보며주면 좋아할것같네요. 아이들이 있으니 항상 웃음이 떠나질않더군요.
첫날 저녁쯤에 간 보문관광단지는 휴식하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보문단지가 쭉 연결되어있어서 산책이나 자전거타면서 거리공연도 볼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조카들이 자전거를 빌려타길래 나도 실력을 발휘하여 바람을 가리며 달려보았습니다. 자전거도 얼마만에 타보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신나게 산책길을 달렸더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뒷배경으로 호수가 있어서 오래배를 타는 사람들이 즐비하였습니다. 무리하게 일정을 잡지않고
선착장으로 나가는 길이랑 공원중앙엔 자선바자회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난치병아동 수술비지원 공연인데 저녁무렵에 사람들이 광장에 나왔더라구요. 노래도 듣고 선착장구경도 하면서 저무는 해를 맞이했었습니다.
보물단지내 선착장모습입니다.
안압지를 돌아서 우리가 간곳은 감포라는 곳입니다. 경주에서 출발하여 포항쪽으로 오다보면 감포가 나오는데 그기서 회를 먹었습니다. 바닷가라서 회를 안먹고 가면 너무 억울할것같아서 회를 먹었답니다.
서울에서는 엄두도 못낼 가격으로 싱싱한 회를 먹고나니 세상 부러울것이 없었습니다. 회가 쫄깃쫄깃하고 메운탕까지 나와서 푸심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서 출발하기전에 폐타이어위로 올라가서 놀고있는 조카들입니다. 앞면이 바다라 횟집에서 내려다본 경치가 좋았습니다.
아들이 배를 태워달라고해서 움직이지않는 배위에 올라가보았습니다. 배를 탔음 더 좋았을텐데 고기잡이 배라서 유람선은 없었습니다.
감포에서 포항을 거치고 울진쪽으로 달리다보면 장사해수욕장이 나옵니다.
장사해수욕장은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있는 해수욕장.
백사장 길이는 900m, 폭은 50m, 평균 수심은 1.5m로, 동해안 7번 국도변에 위치한다. 바닷물이 깨끗하고 경사가 완만하며 백사장에 울창한 송림이 있어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개장은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영덕군에서 해수욕장을 직접 운영하여 요금과 서비스가 좋고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가자미·넙치·우럭 등이 많아 바다낚시꾼들이 연중 찾는 곳이기도 하며, 주변에 경보 화석박물관과 삼사 해상공원이 있다.
동해안도로가 바다를 볼수있겠금 달려서 창문을 열어놓고 달리면 바람에 바닷바람을 맞으면 기분이 더 좋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즐겁게 놀수있는 곳이 바로 해수욕장이잖아요. 높지않는 파도라서 놀기가 아주 적당했습니다.
신나게 노는모습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놀다가 찍다가..푸른바다를 보니 더 좋았습니다.
아들과 멋진 뽀뽀도 하고 잡기놀이도 하고...재미있었습니다.
내려오는 길목에서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어른들만 신이났고 애들은 무표정(?)
이유인즉 더 안 놀고 빨리내려온다고..무려 3시간이나 돌았건만..
해가 길어서 어둠이 아주 늦게오더군요.
오후시간대에 갔는데 내려올때 해가 있었답니다.
시골에 계신 엄마도 불국사는 가보지않았고 나도 커서는 가보지못했던 우리민족의 얼이
담긴 불국사는 많은 감동과 그리고 민족정신을 심어주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구 분 |
어른(만19∼64세) |
청소년 · 군인 (만18세 이하) |
어린이 (만7∼12세이하) |
주차료 |
개인 |
단체 |
개인 |
단체 |
개인 |
단체 |
소형 |
대형 |
|
4,000 |
3,000 |
2,500 |
2,000 |
1,500 |
3,000 |
5,000 |
|
|
4,000 |
3,000 |
2,500 |
2,000 |
1,500 |
2,000 |
4,000 |
|
기 림 사 |
3,000 |
2,000 |
1,500 |
1,500 |
1,200 |
1,500 |
3,000 |
신라역사과학관 |
3,000 |
2,000 |
2,000 |
1,500 |
1,500 |
1,200 |
무료 65세이상 청소년 요금 |
대릉원(천마총) |
1,500 |
1,200 |
700 |
600 |
600 |
500 |
2,000 |
4,000 |
분 황 사 |
1,300 |
1,000 |
900 |
800 |
700 |
무료 |
안압지(임해전지) |
1,000 |
800 |
500 |
400 |
400 |
300 |
무료 |
태종무열왕릉 |
500 |
400 |
300 |
200 |
200 |
150 |
무료 |
김유신장군묘 |
500 |
400 |
300 |
200 |
200 |
150 |
무료 |
포 석 정 |
500 |
400 |
300 |
200 |
200 |
150 |
2,000 |
4,000 |
통 일 전 |
300 |
200 |
150 |
100 |
100 |
100 |
2,000 |
4,000 |
|
오 릉 (박혁거세) |
500 |
300 |
300 |
200 |
200 |
150 |
1,000 |
2,000 |
괘 릉 (원성왕릉) |
무료 |
무료 |
계 림 (내물왕릉) |
무료 |
대릉원 주차 |
첨 성 대 |
500 |
300 |
300 |
200 |
200 |
150 |
|
무료 (~2009. 12. 31까지) |
무료 휴관일(매주 월요일) |
대 왕 암 |
무료 |
2,000 |
3,000 |
서 남 산 |
무료 |
2,000 |
4,000 |
삼 불 사 |
무료 |
무료 |
동리·목월 문학관 |
1,500 |
1,000 |
1,000 |
500 |
500 |
200 |
불국사 주차 휴관일(매주 월요일) |
자료수정일: 2009. 1. 29.
1. 어린이 : 초등학생과 만 7세이상 만 12세이하인 자 2. 청소년 : 중.고등학생과 만 13세이상 만 18세이하인 자 3. 군 인 : 단기하사 이하의 군인(전투경찰,의무경찰 및 경비교도 대원을 포함하여 제복을 입었거나 신분증을 소지한 자) 4. 어 른 : 만 19세이상 만 64세이하인 자 5. 단 체 : 30인 이상이 같은 목적으로 동시에 관람하는 경우(어른, 청소년, 군인, 어린이 혼합 제외) 6. 입장료 무료 혜택 - 만6세 이하, 만 65세 이상인 자 - 장애인 본인(1 ~ 3급인 경우 보호자 1인) - 국가유공자 본인(1 ~ 7급. 1급인 경우 보조인 1인 포함) - 불국사, 석굴암 : 기초생활수급자 무료 (학생: 학교장 직인 찍힌 명단 필요) - 박물관 : 장애인 및 보호자, 기초생활수급자 (일반인은 건강보험증, 학생단체인 경우 확인증 필요/인솔교사 무료), 헌혈증 무료 ※ 2008. 12. 31까지 방문객 전원 무료. 단, 학생 30인 이상은 사전 예약
※ 무열왕릉, 장군묘, 안압지, 삼불사주차장 : 2006. 9. 1.부터 무료개방 (통일전주차장 일요일만 무료) ※ 휠체어 및 유모차 비치 사적지 : 석굴암, 불국사, 대릉원(천마총), 박물관, 안압지
※ 사적지 불편신고 |
※ 관광안내소 |
· 경주시사적공원관리사무소 (관리과) : 054-779-6703, (행정) 6703 |
· 서라벌관광정보센터 054-777-1330 |
· 터미널 관광안내소 054-772-9289 |
· 경주역관광안내소 054-772-3843 |
· 불국사 관광안내소 054-746-4747 |
· 경북관광홍보관 054-745-0753 |
※ 사찰 (불국사, 석굴암, 분황사, 기림사) 및 박물관의 입장요금 과 입장시간 등은 변경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하신후 관람 하시기 바랍니다. ○ 사적지 전화번호
불국사(054-746-9913) |
분황사(054-742-9922) |
기림사(054-744-2292) |
박물관(054-740-7518) |
대릉원(054-772-6317) |
안압지(054-772-4041) |
포석정(054-745-8484) |
김유신장군묘(054-749-6713) |
천마총(054-743-1925) |
무열왕릉(054-772-4531) |
첨성대(054-772-5134) |
오릉(054-772-6903) |
석굴암(054-746-9933) |
옥산서원(054-761-2211) |
양동마을(054-762-4541) |
골굴암(054-745-0246) | 더 자세한 내용은 요기를 참조바랍니다. //culture.gyeo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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