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스티벌 소개를 보고 남해의 보물섬마늘축제를 즐겼고, 다랭이마을을 다녀왔다.
우연히 추천 받아 산 대웅산흑마늘 진액이라는 다섯 팩이 한 갑에 들어 있는 음료는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
아침에 피로 싹 가시며 불끈.. 힘차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 날 수 있었다.
남해의 비옥한 토양에서, 남해의 바닷바람과 따끈한 햇살 밑의 침침한 음지 밑에서 자라난 남해마늘.
음지식물인 마늘은 햇빛을 직접 받으면 안되므로 마늘 꼭지부분이 초록색으로 변하지 않는 참 좋은 ,
약리작용이 뛰어난 !!
해풍과 해무를 먹고 자란 마늘을 마늘쫑을 다듬어 제거한 기술도 기능성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알리신, 스콜지신, 게르마늄 등의 무기물이 우리 몸에 이로운 약효와 영양을 제대로 공급해주므로..
얼마나 좋은가? 하루 2팩씩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정말 뭐라고 말해야 하나?
하도 좋아서 이렇게 사진 찍어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