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빠리의 아름다운 공원 Parc De Sceaux 에는,
여유로움을 느끼며 산보를 하다가 몇 컷 찍어 올립니다.
(오늘 찍은 사진들)
작은 베르사이유 정원이라고도 합니다. 숲이 있고 연못의 분수도 아름답고, 산책길이 마련되어 있으며 오래된 예쁜 집들이 군데군데 있어 역사공부를 하게 합니다.
베르사유 정원을 만든 앙드레 르 노트르가 공원을 설계해서 기하학적 양식으로 디자인의 특이함을 느끼게 합니다. 꼭 무슨 수학 기호를 보는 것 같아 공부도 됩니다.
일 드 프랑스 박물관(Musée de l’Île-de-France)이 된 콜베르의 대저택 쏘城(Château de Sceaux)도 있어요.
석양에 커피를 마시며 파리의 여유로움을 즐깁니다. 가끔 음악회도 하지요.
프랑스 일드프랑스 오드센(Hauts de Seine) 쏘(Sceaux)에 있는 총면적 180ha의 넓은 녹지 공원입니다. 루이 14세 때의 총리였던 콜베르(Jean-Baptiste Colbert, 1619~1683)가 왜 이런 건물을 지으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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