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다랭이마을 터줏대감이며 우리의 전통문화 지킴이로 귀한 시간을 쪼개고 계신 나의 페친 이창남 님의 글입니다. 그리고 그의 사진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다랭이바부"라고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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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투어리즘을 지향하는 다랭이팜 마을기업에서 준비한 첫번째 행사 "다랭이 소풍가는날 디너파티"에 참여하시는 벗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소식에 너무나 많은 걱정을 하였으나 오늘 저녁 일기예보에 다행이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후늦게부터 날씨가 조금 흐리다고 합니다
모든 공연은 <다랭이 농부맛집> 야외에서 진행되기에 혹시 날씨가 조금 쌀쌀하게 느껴질수 있으니 야간에 조금은 두터운 옷을 준비해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하시는 분들은 꼭 유념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모두가 소통으로 신나고 만남으로 행복하며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습니다^^
오시다~~!!
보시다~~!!
소통해 보시다
그리고 느껴 보시다~~!!!
로컬푸드 투어리즘의 진미를~~~!!!!!
다랭이마을기업 다랭이 팜 농부맛집 이 창남
<다랭이팜 농부맛집> 꼭 찾아 볼만한 곳이지요. 055-862-3998
황금눈 쌀도 사 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