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가 토종이라는걸 이번 문경여행에서 알았으니 공부라는게 얼마나 집중을 해서
정확하게 해야한다는 걸 다시 한번 더 느껴본다.
오미자가 토종이라면 오미자로 만든 와인은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고의 와인으로
세계 사람들에게 오미五味로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으로 입맛과 향으로
최고의 와인을 선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또 안것 하나 샴페인은 쓸 수 가 없어 샴페인을 스파클링으로 판매한다고 한다.
생일술로 이제부터 오미자는 오장육부에 좋다.
단맛은 위와 비장에 좋도 신맛은 간장 담낭에 좋고
쓴맛은 심장 소장에 좋고 짠맛은 신장 방광에 좋고
매운맛은 폐와 대장에 좋아 오미자 와인을 드시면 간에 좋다.
숙취가 없다하여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을 아침부터 2잔이나 마셨다.
내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 푸른은행잎 총명탕에도 오미자가 들어간다.
경희대 안덕균교수님께서 오미자는 주름을 없애주고 늘어진 살들을 탱탱하게 해주고
특히 오미자 씨에 약성이 좋다고 하신다.
현재 오미자를 자연상태로 말리고 있다.
보톡스 맞지 마시고 오미자를 드시면 얼굴 이마 주름살이 없어 진다고 하니
오미자효소를 만들어 드시면 좋다.
여름철 오미자를 차로 드시면 효과가 좋으며 혈액순환에도 가장 좋다.
5가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미자로 세계 최고의 와인을 만들어
세계 정상들의 만찬주까지 오미나라의 바램이 최고가 되기를 기원한다.
홈페이지 오미나라 www.omy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