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올해로 창립60주년을 맞은 태광그룹이 더 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설립한 선화예술문화재단과 일주&선화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마련하였습니다.
"한국미술,근대에서 길찾기는 한국미술의 뿌리를 찾아보는 미술사적 의미는 물론 200점에 가까운 한국미술의 걸작을 두루 감상하는 유쾌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특히 일주&선화갤러리가 자리잡은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는 전시작품 이외에도 조나단 브롭스키의 해머링맨,강익중의 아름다운 강산,잉고마우러의 홀론즈키의 사열,프리 일겐의 Your Long Joumey등 국내외 명작들도 감상할 수 있어 가족나들이로 최고의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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