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를 맞이하는 "남산국제민속축제"가 서울국제민속축제 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남산공원, 백범광장, 서울광장 등 시내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한류의 새 바람을 남산에서 세계로" 라는 슬로건 하에 서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네팔, 시리아, 멕시코, 인도, 브라질,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민속공연단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2011 서울 우수축제로 지정된 서울 국제민속축제를 통해 남산이 한국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서울국제민속축제
주최:서울문화홍보원
일시:2011년9월30일(금)~10월9일(일),10일간
장소:서울남산공원,백범광장 등
참여국가:대한민국,콜롬비아,터키,불가리아,나이지리아,베냉 등
프로그램
1.축제프로그램
메인행사:각국의 민속춤 및 한국의 민속예술공연
부대행사:세계민속미인선발대회,세계민속의상패션쇼,민속춤페스티벌
2.시민참여프로그램
전시부스:아마추어전시단체홍보부스공간
예술도구장터:공연의상및소품판매
프렌즈콘서트:시민예술가예술세계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