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2. 14. ~ 02.18.
2013 제주 부토 페스티벌 - 치유와 진혼의축제
JEJU INTERNATIONAL BUTOH FESTIVAL
일본어 부토(舞踏)는 1959년 히쓰카다 다쓰미가 만든 현대무용의 한 장르다. 모더니즘과 허무주의를 표현하는 죽음의 춤 또는 캄캄한 세계의 춤이다.
14~15일 오후 6시 간드락 소극장, 16일 오후 2시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17일 오후 3시 제주에 살다, 18일 오후 2시 초록생명마을 안단테 칸타빌레에서 "부토"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