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함양 물레방아골
Hamyang Watermill Festival
예로부터 좌 안동 우 함양으로 불리우던 선비의 고장 함양은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의 고산준령이 있는 곳이다. <천년의 숲으로 희망의 땅으로>라는 슬로건으로 함양상림숲 야외 특설무대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의 치산치수 위업도 계숭한다는 취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