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별빛축제
매일 밤 9시까지 개장
쌩떽쥐뻬리의 "어린왕자" 동화를 옮겨놓은 듯 불빛으로 아름답게 수놓은 겨울밤
터널 앞 야외원형극장 공중에 별 모양의 조명이 있고, 조명을 순서대로 켜서 불이 들어 오며 DRAMA <별에서 온 그대> 를 보여주는 "별그대 도민준 초능력 타임"이 펼쳐진다.
매일 밤 7시 넘으면 모든 불빛이동시에 꺼졌다가 "별그대" 영상이 펼쳐진 후에 여기저기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매일 상영되는 프랑스 영화 "버터플라이"를 볼 수있다.
"소원트리" 이벤트, 미술작품 전시장 "갤러리 꼬뜨다쥐르"도 개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