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41회 보성녹차대축제
보성차생산자조합이 주관하는 녹차축제
한국차문화공원 및 보성차밭 일원
오랜 역사와 함께 최대의 차 생산지이며 차산업의 발상지라는 자부심 속에서 지난 1985년 5월 12일 "다향제"라는 이름의 차문화 행사를 활성산 기슭의 다원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 차의 풍작을 기원하는 다신제와 찻잎따기, 차만들기, 차아가씨 선발등의 행사를 실시한 이래 1986년 제2회 다향제를 제12회 군민의날 행사와 병합, 다향제로 명명한 후 2009년 축제명칭을 보성다향제에서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차문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