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이란?> -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 -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 쓰레기를 담은 봉투를 들고 뛰기 때문에 단순한 조깅보다 칼로리 소비가 많고, 환경도 보호한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대상: 환경을 생각하는 누구나 날짜: 10월 14일 (일) 4:30부터 참가비: 3,000 원 (쓰레기봉지, 장갑, 간식 제공) 주최자: Run for Life x SSPA 협력 장소: 홍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