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이 넘쳐나는 코엑스지만, 막상 마음에 끌리는 곳이 적은 곳도 코엑스다...
이럴 때는 평소에 먹지 못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인 듯하다 ㅎㅎ
<On the border>의 메뉴를 보면 다음과 같다.
가격이 저렴한 런치를 추천하는 바이다^^
모든 메뉴에는 나쵸칩을 준다. 크기도 크고 맛도 좋다.
리필도 물론 가능하고 남기면 싸주기도 하니 맘껏 먹자 ㅎㅎ
계산할 때 할인카드가 많이 없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다행히 평소에 쓰지 않던 메가박스 멤버쉽카드가 20%의 할인을 도와주었다 ㅠㅠ
넓은 코엑스에서 헤메지 말고 지도 보고 잘 찾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