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길게 줄을 서야하는 집..
이제는 번호표를 받고 음료수 한 잔하면서 기다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준다.
속초 실로암에서 온 40년 전통의 동치미메밀국수를 맛 보기 위해서이다. 남녀노소 입맛을 다 맞춘다.
공통의 요리로 <보쌈>을 시켜야한다. 그리고 메밀국수를 각각 한 그릇씩 시켜 먹는다. 감자옹심이는 감자로 만든 수제비로 쫄깃쫄깃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다.
032)673-1150 010-9369-0060
넓은 주차 공간, 무료 발레파킹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