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에 있는 것처럼 수산물의 축제메뉴가 눈길을 끈다. 어패류 수산식품에도 삼합이 있단다.
겨울철에 들르면 새조개를 반드시 먹어 줘야 한다. 충청도 소주인 O2린 (선양주조 오투 린)과 잘 어울린다. 한 때는 귀해서 전량 일본에 수출만 했던 천수만의 명물 새조개. 속살이 새의 부리를 닮았다하여 붙인 이름이 새조개다.
새조개샤브샤브 1인분이 0.5~1.0 Kg이다. (1Kg가격 50,000원, 올랐다, 40,000원이었는데)
가난한 사람은 먹을 수 없다. 작게 시켜서 맛만 보면 가능하지만 좀 그렇다. 안 먹은만 못하다.
좀 실컷 먹으려면 1인당 1.5Kg, 보통은 1인당 0.75Kg이 적당하다.
주꾸미나 낙지로 살짝 익혀 먹고 그 먹물로 그대로 탕을 만들어 칼국수나 라면 사리를 넣어 먹으면 천하일미가 된다.
김한겸 사장님의 음식솜씨와 고객만족 서비스가 차별점이 있어 단골손님이 많다.
바로 창밖의 바닷물이 해변분위기를 살려 주며 한가로운 저녁을 좋은 사람과 함께하게 해 준다.
15인승 승합차 항시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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