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맛집
식객 허영만 화백이 극찬한 콩나물국밥집
전주 욕쟁이 할머니의 300그릇 삼백집의 서울 상륙 1호점
삼백집 창업자 이봉순 할머니는 아무리 많은 손님이 찾아와도 삼백그릇 이상은 팔지 않았습니다.
300그릇이 다 팔리면 점심이전이라도 가게문을 닫았고, 이 소문을 통해 간판없는 국밥집이..
"삼백집"이란 이름으로 불리워지게 되었습니다.
전주사람들이 사랑하는 국밥집이 되었고 전주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이익을 좇기보다 정성을 다 하는 300그릇만을 파는 할머니의 보람 속에서 많이 배웁니다.
깍두기 배추김치 .. 모두 국내산 !
전주의 유명한 왱이집보다 화학 조미료를 덜 넣는다는 맛의 자신감!!
청양고추 넣고+ 장조림 넣고 + 직접 구운 김 3장을 넗고... 마지막에 계란 후라이 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