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다슬기로 온갖 요리를 제공하는 이 집은 다슬기 해장국, 다슬기 수제비, 다슬기 전골, 다슬기 무침 등 다양한 다슬기요리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 다슬기해장국
다슬기해장국(특)을 시키면 다슬기가 듬뿍 들어가 다슬기 좋아하는 사람에겐 꼭 권할만하다.
무엇보다 금방한 밥이 찰지고 맛있어서 남길 수가 없다.
찾기도 쉽다. 삼천동사거리에 있고 금세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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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다시 찾아간 맛집
오브리
메뉴 가격은 천 원씩 올랐는데..특은 그대로 만원이네요~뚝배기 양은 같으나 다슬기가 많이 추가~강추!! 좌식 테이블이 입식으로 바뀌었고요.
맛은요~~8년전보다 훨씬 더 구수하고.여전히 양도 많고.공기밥도 찰진게 좋은 쌀로 지은 듯.
참고))이제는 저녁 장사 안하신답니다..(오전 7시~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