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야촌 八夜村
숲 속의 기분좋은 경치와 함꼐 드넓은 마당이 있고 정원이 있는 알프스 레스토랑 같은 집
편안한 장소 수려한 경치 그리고 바베큐 음식으로 소문난 집
팔야촌(八夜村)은 이 마을 이름인 팔야리에서 따온 것으로 조선의 첫 임금인 태조 이성계가 이 곳에서 여덟 밤을 지내고 갔다 하여 팔야리(八夜里)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바로 뒤에는 중광 스님이 직접 지은 집이 있고 중광의 그림이 붙어 있고 공연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밥 먹고 막 내린 커피를 마시며 (좀 비싸지만 제 값 한다) 레스토랑 주변을 둘러보는 게 일반적이다.
또한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산책길도 있어 47번 국도로 포천 일동 이동 갈 때 올 때 흔히들 들린다.
주차 다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