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용강동 돼지갈비 맛집
마포역 #1출구 마포우체국 끼고 오른쪽으로
1970년대부터 바깥주인 조(趙)씨와 안주인 박(朴)씨 부부가 영업해 온 조박집이 대박집이 되었습니다.
저녁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이유는? 여자들과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달달하고 부드러운 고기의 맛과 서민적인 분위기..
하도 손님이 많아서 이제는 본관 옆에 별관이 대여섯개 생겼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