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 (森羅萬象), 세상을 밝히는 울림
새벽녘 사찰은 고요한 세상을 깨울 준비에 분주하다.
지옥의 중생과 만물을 깨우는 대종소리를 시작으로
목어 운판 법고를 울려 수중과 하늘, 땅의 모든 생물과
우주 삼라만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사찰장식의 미와 선> 중에서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1504-12
진천종박물관과 진천군립 생거판화박물관이 함께 있다.
한국현대판화미술의 신세계를 끌어내는 진천군립 생거 판화미술관은 판화미술에 대한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도록 판화미술체험도 운영한다. 관광객이 많이 찾아 오며 특히 어린이들이 단체로 관람한다. 다양한 주제에 따라 판화미술품들이 교체 전시되고 있다.
(종박물관)
구분 | 개인 |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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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19세~64세) | 1,500원 | 1,000원 |
청소년( 13세~18세) 및 군경 | 1,000원 | 500원 |
어린이(7세~12세) | 500원 | 무료 |
- 무료관람 : 6세이하, 65세이상, 장애우, 국가유공자등
- 단체관람객은 20인 이상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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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오전 9:00~오후 6:00(매표시간 : 오전 9:00 ~오후 5: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 *판화미술관과 종박물관을 둘 다 관람하면 큰 할인 혜택이 있다.
바로 옆에 큰 호수가 있다 백곡池(백곡湖, 백곡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