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한 평화와 푸르른 나무들이 맑은 호수에 펼쳐진곳, 자유와 평온을 안겨주는 비밀스러운 힐링 장소는 자연과 인간의 친밀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하늘물빛정원”입니다.
어린시절 나만의 비밀공간을 찾는듯한 기대감으로 굽이굽이 휘어진길을 따라 걷다보면 그 길 끝 기다림에 답해줄 놀라운 공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 시간이 멈춘 듯 고요와 평화가 푸르른 나무들과 맑은 호수에 펼쳐진 이 곳 하늘물빛정원과의 첫 만남입니다.
머들령 계곡을 흐르다 장산호수가 태어났고 꽃다지,산당화, 물속에 우뚝 선 뚝버들의 수목과 야생화들이 수많은 시간들 속에 피고 또 피고 집니다. 하늘선물 인삼의 고장 머들령 추부터널을 지나 봉황이 잠시 멈추었다는 지봉산 자락에 위치한 곳 자유과 평온을 안겨주는 비밀스러운 힐링 플레이스가 거듭났습니다.
- 하늘물빛정원 소개글 中에서 -
시설이 다양하다.
전통참숯가마찜질방, 중대형 세미나실등의 대형공간과 력셔리 글램핑, 3초 삼겹 전문식당 머들령, 채식뷔페 채담, 고품격 한정식 연향반상, 디저트카페 휴카페, 천연발효빵가게 미스터통밀, 허브제품 판매샵, 허브족욕카페, 라이브광장카페, 청정지역로컬푸드등의 편의시설과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있다.
머들령 초입에서 부터 장산저수지 끝자락까지 물빛정원산책길이 길게 이어져 있다. 장산호수 저수지와 알록달록 초록이 만연한 푸른 산이 맞닿는 곳, 하늘물빛정원의 정원이 펼쳐진다.
뚝버들서낭당을 시작으로 긴 산책길을 걸으며 풍경를 감상하는 산책코스가 그리 지루하지 않고 길지 않다. 그림같은 길이라서 아쉬움에 다시금 돌아보는 산책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