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그래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팀을 이룬 만고강산
바쁜 삶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이들은 국내 몇 안되는 블루그래스 밴드로서 블루그래스 음악을 알리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