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일 교수(고려대 한국학연구소, 한국축제포럼 학술교육분과위원장)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승국 교수(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는 “문화재와 축제 콘텐츠로서의 줄다리기”, 김헌식 박사(문화평론가가, 고려대)가 “줄 문화와 기지시줄다리기의 외연확장”, 남광현 당진시 문화관광과 문화재 팀장이 “기지시줄다리기 현황과 발전과제”, 김정환 교수(경기대 축제최고위, 한국축제포럼 회장)가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 현장 평가를 통한 분석 및 향후발전방안”를 주제로 발제하였다.
이희병 교수(동국대), 오석규 박사(경희대 관광대학원), 권희주 건국대아시아콘텐츠연구소 부소장, 고상현 박사(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 동국대)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 12월 19일(토) 오후에 당진시 송악읍에 있는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개최된 학술대회
- 기지시줄다리기 보존과 민속축제로의 발전방안 연구를 위한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