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들이 본 평택 농악소리
QX통신 제240호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사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쥬스컴퍼니
평택시립 한국소리터 수탁기관인 한국문화기획학교는 한국소리터의 두드림동 1층 복도 갤러리3.3에서 ‘미래 창작자들의 그림展’을 열고 있습니다. 전시기간은 8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월요일 휴관)
전시의 주제는 ‘아이들이 그린 웃다리평택농악’으로 안중지역 유치부 꼬마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생 20명이 그린 24점을 펼쳤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눈으로 바라본 웃다리평택농악팀의 공연 장면을 각기 다른 기법과 색채로 표현합니다.
어린이들의 꿈이 펼쳐지는 전람회입니다.
[평택시립 한국소리터]
문의전화 : 031-683-3891(월요일 휴무)
<돈키호테의 어록>
"함께하면 할 수 있고, 함께 하면 더 잘 할 수 있고, 함께 하면 더 강해질 수 있다."
- 미셸 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