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미디어 QX통신 개편, 2주제씩 발송합니다
QX통신 제324호 2014년 6월 3일 화요일
기분좋은 QX통신은 3년 전 “돈키호테(스페인어 두문자 QX)처럼 하늘의 별을 잡겠다”는 꿈을 안고 창간호를 띄운 이래 제324호를 연재하는 동안 5000여 명의 독자가 읽는 디지털 문화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기분좋은 QX통신은 6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문화 소식 2주제씩을 발송합니다. 앞으로는 문화기획자들의 경험과 기분좋은QX 구성원인 큐엑서들의 현장 이야기를 더 적극적으로 전하고 문화의 맥이 더 생생하게 잡히도록 합니다.
기분좋은QX는 문화를 통해 세상을 돕는 창의적 지식기업입니다. QX통신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기분 좋은 미래를 이야기해나갈 것입니다.
<돈키호테의 어록>
나머지 하나는 빛을 반사하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
-미국의 소설가 이디스 워튼
기분좋은QX는 QX통신과 블로그를 통해서 스스로 축적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일부 언론사 사진을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운영상 원칙은 상업적인 목적을 일체 배제한다는 것입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