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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23 (토)
축제뉴스(3797) 전체보기 축제/관광 기획/특집 인터뷰
하동에서 편지 (39)[]2011-10-16
(가을잡기.......평사리백사장에서의좋은남매,평생못잊을순간으로기억될것입니다.) 다시독(獨)뫼골을가다! 지난6월초,청학동계곡에사뿐히...

하동에서 편지 (38)[]2011-10-10
(가을보내기연습중.........형제봉활공장에서의여유입니다.가을이저만치가네요) 가을이익어가고있습니다. 아침에집에서바라다본너뱅이들판은시간이멈...

하동에서 편지 (37)[]2011-10-04
(세상에서가장살고싶은느낌의동네양보면원박마을,저두자매처럼손잡고느리게이길걸어보세요) 가을다운가을이되기시작한지불과보름, 이가을을제대로보내...

하동에서 편지 (36)[]2011-09-26
(향교길에서만난할머니들,아침부터정담을나누시느라시간가는줄모르시네요) 지난주간은냉탕과온탕을매일들락거렸던느낌입니다. 소위"블랙아웃"지경까지치...

하동에서 편지 (35)[]2011-09-18
(여기를보세요!하나둘셋!꽃처녀군요.오늘메밀꽃에취해제정신이아닐겁니다) 여름의시샘입니까?하늘의조화입니까? 한창가을의길목을달려야할시기에더...

하동에서 편지 (34)[]2011-09-13
(자기야,나사랑해?응!얼마만큼?하늘만큼땅만큼....추석장봐오시는두어르신,행복하세요) 썰물이지나간자리가밀물이밀고온위력보다훨씬더크다는사...

하동에서 편지 (33)[]2011-09-04
(우리어머이,오데가시는교?한낮에작은손수레를끌고가시는어머니!힘내세요!) 드디어9월입니다! 격이다른칼라,격이다른바람,격이다른하늘.... 사람들조차...

하동에서 편지 (32)[]2011-08-29
(노신사의황홀한외출.....포즈를취해달라는요청에기꺼이응해주신노신사님께,땡큐!!!) 아직가을이라고하기에는이른시기이지만 계절은급행열차를탄듯합니다....

하동에서 편지 (31)[]2011-08-22
(처서무렵의들판입니다.기대하세요.....곧황금으로물들것입니다) 어!모기입이비뚤어졌다! 8월23일은처서입니다. 이맘때가되면극...

하동에서 편지 (30)[]2011-08-16
(할아버지,누구를기다리시나?피서철을맞아옆집에는자식들이찾아오는데....) <업친데덥친격>이라는말을요즘하동을두고한말인것같습니다.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