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벚꽃 축제의 모습은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펴 듯이 환하게 활찍 핀 꽃망울의 모습처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봄의 향연이자 새로운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간단한 퍼포먼스지만 시각적으로 흥미 유발했을 듯.. 사진 좋아요, 화려한 꽃이 잘 안 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