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사진
기차를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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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차 마을을 소개합니다.
등록문화재 122호로 1933년 건립된 곡성역은 신역사로 옮긴 뒤 전라선 중심역사로서의 기능은 잃었지만 공원으로 활용되어 추억의 향수를 선물하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지금은 장미 공원과 동물 농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댓글
기차타고 차창에 내민 얼굴, 아름다운 표정, 부럽습니다.
2013-02-15 11:06
곡성기차마을 정감이 가는 곳이네요, 사진을 보니.. 가 보겠스므니다.
2013-02-14 17:41
장미도 이쁘고 매력있는 곡성군이에요.^^ 연인과 함께 가거나 가족과 함께 가면 좋아요.
2013_02-14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