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축제라고 걸어 놓고 돈을 안쓰는 중랑구라고 말하렸는데.. 다시 생각하니 그래도 조용조용 띄엄띄엄 살금살금 인지도를 올려가는 지역자원 마케팅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코로나19, 장미공원에서는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데..그냥 걷기만하면 축제가 아닐텐데 말이죠~
아름다운 장미터널을 거닐면 참으로 행복해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