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사진

△ 금강 특설무대에서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님의 강연
△ 금강 특설무대에서 퓨전국악밴드 공연
△금강 특설무대에서 색소폰 동호회 공연
△ 젓갈공원에서 통기타 공연
△ 강경구락부에서 재즈공연
△ 강경 근대화 거리
△ 옥녀봉 올라가는 길
△ 블루문이 뜬 강경읍내
△ 옥녀봉 공원
▽ 그럼 영상으로도 짧게 보실까요?~^^

강경에 인구가 많나요? 이런 문화행사를 계속 꾸려나가다니 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바따구따 님의 활동을 보니 저도 힘이 느껴집니다. 저도 올 가을에는 축제와 역사기행 다녀본 뒤 사진 올리겠습니다.

현재는 인구도 적고 면적도 작지만 과거 전국 3대시장 명성만큼이나 근대문화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살아있네요^^ 그럼 아무쪼록 즐거운 여행되시구요^^

금강특설무대 참 아이디어 좋네요.. 그리고 젓갈공원무대 근대거리 구락부 무대 등도 참 예쁘게 단장된 버스킹 플레이스군요. 살기 좋은 곳 같아요^^

금강을 배경으로 하니 저녁노을부터 밤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배경이 참 멋지더라구요~^^

슈퍼문인가 블루문인가 뜨던 날인가 봅니다. 날짜도 잘 잡았네요~ 옥녀봉 올라가면.. 달구경하기 좋은 곳 같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그 다음날이었지만 이날도 엄청 큰 달이 떴었어요. 날 참 잘 잡았더라구요^^

논산에서는 그래도 강경이 역사도 문화재도 앞서나봐요~ 연산도 은진도 쎄지만

강경은 조선시대부터 두루두루.. 특히 근대문화재는 과거 전국 3대 시장답게 엄청 나죠?^^

맞아요 작년 강경 문화재 야행 엄청 멋있었는데

네~^^ 그런데 작년에 비해서 올해는 규모가 엄청 줄었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강경문화재야행 보다도 강경문화재 마실 여행 !! 이름이 더 정겹네요.

그런데 명칭이 왜 바꼈는지 아시나요? 홈페이지에도 안나와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