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사진



제41회 인천 제물포문화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봤는데 우리 인천은 이제 별로
LaMer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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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피어나 <원더풀 라이프> 

연극 봤습니다. 

삶이란, 나이 먹는 것이란, 감동을 주는 대사가 좀 많아서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제41회 인천 제물포문화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봤는데

 우리 인천은 이제 별로 축제 같은 게 없어 실망이요

코로나때 보다 못하다는 예술작품들..

새로운 것에 도전하다

BREAK THE FRAME

슬로건은 그럴 듯 하더라만서도..




댓글

딱풀

그리운 도시 인천 제물포.. 생각납니다.

2024-01-10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