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영시축제
멋지게 편곡된 대전발 영시오십분 노래에 맞춰 신선한 춤판이 벌어지는 대전 중앙로
규모면에서 이만한 축제가 없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대단한 규모요 참여객의 열기도 대단하다.
그런데 예술성은 아직 아니다. 축제성을 더 키워야 한다. 잠들지 않는 대전 원도심을 만들어 내보자.
그래도 이만한 것이 없다 젊은이들이 이렇게 대전발영시오십분을 부르며 떼춤을 추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