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임축제의 시작은 아!水라장입니다.
도심 속 난장 아!水라장은 세대를 초월하여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다.
일년에 한번 도심의 일상공간이 일탈의 공단, 공감의 공간, 난장의 공간으로 변화한다.
다양한 거리공연, 시민참여프로그램, 물의 도시를 보여주는 주제공연,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도심이 불탄다!
도심이 젖는다!
물과 불의 직접적이며, 담대한 사용을 통해 만들어지는 도심 속 일탈공간!
아!水라장은 물의 도시, 축제의 도시 춘천에 태어난 새로운 신화이자 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