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조계종의 수많은 연등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등 (燈)이라는 것이 원래 어두운곳을 밝혀주고
때론 그 누군가가 소원을 빌때 사용 되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등을 밝힌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연등 행사때 행사 참가자의 밝은 표정과 외국 어린이들의 호기심어린
표정을 찍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