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사진



동구릉 야별행 능주의 꿈 조선왕릉축전 2026
뭉게구름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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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陵主)는 능의 주인 즉 왕릉의 주인공이란 뜻

조선왕릉축전 2026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그 중에서 오늘 밤 동구릉을 찾았습니다.

너무나 품격있고 배움이 있으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감명을 주었기에 공유합니다. 

우리를 인도하는 해설사는 예쁜 석양.

왕릉의 봉분 주변에 있는  동물의 석상 3가지 아시나요?

석양(石羊) 석마(石馬) 그리고 석호(石虎) 


양과 말과 호랑이가 있는데 오늘 양처럼 착하고 예쁜 스토리텔러가 반겨주시네요.

우리의 석양 이름이 뭘까요? 이리까 김혜상 국서윤 김예은 3명이서 돌아가며 ?? 

우리는 그 중에서 가장 예쁘고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목소리 좋은  000 



 문종 임금이 묻혀 계신 현릉의 정자각입니다. 

수릉을 지나 현릉으로 왔다니까요.. 

현릉(顯陵)은 조선 제5대 왕 문종과 왕비 현덕왕후 안동 권씨의 능입니다.

세종대왕의 아들인 문종, 아버지의 사랑을 이어받아 아들 단종에게 물려 주는 좋은 아버지 상이 되겠다 독백을 합니다. 너무 짧았던 인생의 이야기로 듣는 우리 모두 눈물이 글썽거려집니다.

건원릉에 왔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무덥 속에서 나왔습니다. 

원명교체기에 신진사대부 이야기, 위화도회군에서 조선건국 한양천도.. 뮤지컬 한 토막에 역사는 흐릅니다. 


휘릉에서 예송논쟁과 서인-남인 정치 이야기, 그리고 40년간 대비로 살아가던 장렬왕후의 사극 드라마..

그리고  여기는 원릉(元陵).. 영조와 계비 정순왕후 김씨의 릉

그 앞에서 영조 임금의 무용극을 감상합니다. 

사도세자의 죽음, 정치 균형의 탕평책.. 그래서 한 사람의 몸과 두 개의 그림자로 풀어낸 레이저 쇼


 그리고 우리 모두는 빛의 터널 아니 시간의 터널을 뚫고 갑니다.

영조의 어머니  숙빈최씨,  1764년 사도세자 뒤주 이야기, 노론-소론과 탕평책 이야기 해가며 영조의 꿈과 갈등을 음미해 봅니다. 


우리는 음악을 들으며 원릉을 떠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영조대왕님.. 

무슨 음악이냐구요? 조승우의 "꽃이 피고 지듯이" 외 여러 곡..

그리고 연지(蓮池)에 도착합니다. 


멋진 미디어 아트 감상합니다.

학이 나오고 나룻배가 나오고 임금님이 또 나오십니다.

한시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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