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지런을 떤 보람이 왠지 일출의 광경은 날마다 새로운 날을 주는 감동이 *^^*
경인년의 나의 소망은 내집마련은 평생의 꿈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많은 아파트가 분양되는데도 내집은 아직도 먼 이야기 입니다.
모아놓은 돈도 없지만 꿈은 가져보고 봅니다. 넓은 집에서 아이들 방도 각자 주고 서재도 만들어 책도 마음껏 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갖고싶네여. 또한 봉급생활자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피어 더 열심히 일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