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새해에는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