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에 해뜨는 걸 본건 올 해가 처음입니다.
맑은 거제도의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해돋이를 보았습니다. 올 한해 , 느낌이 좋습니다.
올해는 취직을 해서
그동안 고생하셨던 부모님 편히 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
사랑하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제 몫 든든히 해낼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