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장을 여는 사람들 만큼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건설현장 사람들이 그 중 하나 일겁니다.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을 가슴에 안고
시작하는 그들이 있어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사진은 울산 광역시 온산공단에 위치한
"신한기계"에서 보름 정도 일을 했는 데 그 당시 출근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2010년에도 다들 이 해를 보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